강아지 평균 수명 늘리는 방법-가장 중요한 7가지

반려견을 사랑으로 키우는 견주의 가장 큰 소원은 병치레 없이 오래 함께 하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바람과는 달리 자신도 모르게 강아지 수명을 줄이는 행동을 매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강아지 평균 수명 늘리는 방법 6가지를 알아본다.


사람와-산책하고-있는-개


강아지 평균 수명은?

애완동물로 키워지던 이전에 비해 반려동물로서 더 살뜰한 돌봄을 받게 되면서 장수하는 개들이 훨씬 많아졌다. 

그렇다면 강아지 평균 수명은 어떻게 될까? 개의 평균 수명은 보통 소형견은 12세에서 17세, 중형견은 10에서 15세, 대형견은 8세에서 13세 정도로 본다.

하지만 이것은 평균적인 수치일 뿐 환경과 케어 받는 수준에 따라 수명은 많이 달라진다.  좋은 돌봄을 받으며 지내는 대형견보다 안 좋은 환경에서 지내는 소형견 수명이 훨씬 짧을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세계의 장수견 목록에서 대형견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강아지 평균 수명 늘리는 방법 6가지


1. 절대로 담배에 노출시키지 말 것

담배가 건강에 해로운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강아지 고양이는 더욱 취약하다. 시도 때도 없이 자기 털을 핥으면서 털에 묻은 담배의 해로운 입자들을 그대로 먹기 때문이다. 흡연은 사랑하는 가족과 반려동물, 그리고 자신의 건강을 해치니 끊도록 노력하자.

2. 비만 탈피



자고-있는-뚱뚱한-개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


강아지 평균 수명 늘리기를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체중 관리에 힘쓸 필요가 있다. 비만은 그 자체로 질병이며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이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위험한 병들이 수두룩하다. 

키우는 강아지가 오래 살기를 원한다면 약간 마른 듯 날렵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식사량을 잘 정하고, 간식을 줄이며 활동량을 늘리면 가능하다. 자주 체중을 재는 습관도 도움이 된다.

3. 스트레스 적은 환경 만들기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 것은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동물이 무슨 스트레스냐 싶겠지만, 지금 그들이 살고 있는 환경과 삶의 방식은 사람에 의해 정해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을 수밖에 없다.

강아지들은 참으로 예민하다. 이사를 가거나 집의 가구 배치만 달라져도 스트레스로 설사나 구토를 하기도 한다. 낯선 사람이나 동물 식구가 들어와도 그렇다.

좋아하는 존재가 갑자기 보이지 않는 것은 큰 스트레스로 작용해 식음을 전폐하기도 한다. 집안에 난폭한 사람이나 동물이 있는 것은 상당한 스트레스거리가 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 사는 동물들은 수시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아 오래 살기가 어렵다. 심신이 편안한 환경 속에 있게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아주 중요한 비결이라 할 수 있다.

4. 영양가 있는 음식 먹이기

강아지 수명과 음식은 아주 밀접하다. 개 5마리 중 1마리가 암으로 죽으며, 노령견 둘 중 하나가 암으로 죽는다고 한다.

필자는 개들이 사료만 평생 먹는 것과 큰 연관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개에게 사료만 먹여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견주들은 여전히 정말 많다. 

사료 중에는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수준의 재료로 만들어지는 것들이 상당수이며, 오래 보존하기 위해 방부제가 들어간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중요한 영양소가 파괴되는 경우도 많다. 

사람이 먹는 자연 재료로 직접 만들어주는 밥은 비교할 수 없이 건강에 좋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영양의 균형이다. 관련된 자료와 레시피를 많이 찾아본 뒤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강아지 자연식 책들도 많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5. 매일 산책시키기



야외에서-사람-품에-안겨있는-개


강아지 평균 수명 늘리는 방법으로 산책은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다. 하루 종일 먹고 누워있기만 하는 개들은 오래 살기 어렵다. 사람도 적당한 신체활동이 장수의 비결인 것처럼 개들도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꼭 필요하다.

적당한 강아지 산책 횟수는 하루 두 번이며, 1회에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단, 아기 강아지나 노령견, 몸이 아프고 약한 아이들은 수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6. 정기적인 건강검진

강아지가 7살 정도 넘어가면 눈에 띄게 체력이 떨어진다. 늙어가는 것이다. 개들은 1년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은데, 7살 이후로는 필수로 꼭 받길 권하고 싶다.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 엑스레이만으로도 대부분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기대 수명을 늘릴 수 있다. 

7. 매일 양치질 시키기

사람도 치아가 건강해야 음식을 잘 먹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견주가 이빨 관리를 안 해줘서 어린 나이에 입속 상태가 안 좋아 고생하는 개들은 오래 살기가 어렵다.

매일 애견용 치약으로 닦아주어야 하는데, 소형견들은 사람 아기용 칫솔을 이용하면 좋다. 개가 양치질을 너무 거부한다면 발라주는 치약을 이용하고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게 해야 한다.

단 스케일링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제대로 된 양치질로 이빨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마치며

강아지 평균 수명 늘리는 방법 7가지 중 나는 지금 무엇을 빠뜨리고 있는지 체크해 보자. 나만 보면서 살고 내가 주는 것만 먹고사는 녀석들이다. 사실 그들의 수명은 내가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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